그래서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보면 3차까지도 안 되고 그러면 계속 그 사람이 또 그 사람 혼자서 이렇게 내고.
지금 여기뿐만 아니고 다른 데도 보면 계속 거기만 해, 그러면서 이제 인하대하고 성산효하고 이렇게 해서 번갈아 가면서 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이것이.
그러니까 이것이 무슨 위탁이 아니고 완전히 그 사람들 사업이지, 이것이 무슨 저기겠어요, 그냥?
여기도 마찬가지로 지금 거기서 하는 데 계속 다른 데도 하고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다양성도 좀 추구 해야 되고 만약에 그렇게 안 될 경우에 또 직영하는 방법도 생각해보고 뭐 이래야지.
어느 때는, 어느 구청장 있을 때는 공무원들이 능력 있어서 직영하고 어느 구청장 때는 다 위탁 주고 이렇게 되잖아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