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송현아파트가 우리 지역의 유일한 재건축 사업이다 보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여기에 대한 관심을 굉장히 갖고자 하는 것은 이 지역의 재건축 사업이, 굉장히 주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도시기능으로써 진짜 거기에 가보시면 사람으로 말할 것 같으면 동맥경화 상태에 있다 보니까 이런 고민들을 털어 놓으시고 있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이 이것을 여기에서 이 지역에 제가 30여 년 살면서 지켜본 바에 의하면 이 지역이 과거에 저층아파트가 들어올 때도 모 대통령이 지나다가 도대체 도시에 이런 지역이 있느냐고 그래 갖고 철거를 하고 그 지역이 과거에도 진짜 열악한 지역에 있다가 그나마 서민들이 살 수 있는, 인천시에서 보증을 서 갖고 주택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서 서민아파트가 들어와서 지금까지 여기에서 모든 사람들이 영위를 하고 살아 왔는데 앞서서 위원님들이 질문했지만 우리 과장님도 너무나 잘 알고 있다시피 조합원들의 갈등 문제가 지금 가장 모순적인 부분이고 본 위원이 지켜봤을 때는 지금 현재 정종연 위원님이 전문가 입장에서 말씀했고 허식 위원님도 말씀했지만 이 사업으로 안 가다 보니까, 우리가 이천 몇 년도인가요.
민선 6기가 들어와서 최초로 송림초교 주변도 엄청난 지역의 딜레마에 빠져 있다가 받아들인 사업이 뉴스테이 사업으로 접목을 시키고 두 번째는 현대상가 송림1구역이 접목해서 통합으로 하는 뉴스테이 사업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결국은 주변의 조합원들의 반대로 해 갖고 무산돼 있는 입장에서 제가 그때 6기 청장님한테나 도시재생과에 그것 제안을 한 번 했어요.
혹시 이 재건축 조합도 뉴스테이 사업으로 가능한지 법 규정을 한 번 살펴봐주십시오, 했더니만 도시재생과에서 하시는 말씀이 뉴스테이 사업으로 송현아파트도 가능하다고 그래 갖고 그때부터 준비하고 시작해 갖고 오늘의 공공임대형까지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것 때문에 저도 지금, 시에 당시 시 의원님도 고생을 하셨고 제가 국토교통부에 아는 지인들을 통해서 국토 상임위원회에 계시는 분한테 제안을 하고 부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지역의 의원님한테 직접 우리가 7월 7일에 갔을 때 이 사업은 꼭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간곡한 부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게 선정이 안 되었어요.
그것은 우리 주택정책과에서 상당히 노력을 했어요, 이게 업무 분야가 주택정책과이다 보니까 주택정책과 팀장님, 주무관 이런 분들이 모든 것의 업무를 조합장의 의지가 없다 보니까 거기에서도 감정평가사들이, 한국감정평가원이 와서 판단할 때도 조합장의 의지가 없다.
왜 조합원들한테 공개적으로 알려야 할 고지한 의무도 불이행을 하고 그랬기 때문에 올해 이 사업의 진척이 늦어질 뿐이고 하다 보니까 굉장히 고민스러운데 지금까지 1년에 두 번인가 전반기·하반기에서 공모를 한 게 2019년도 많이 완화가 돼 갖고 상시 언제든지 공모가 가능하다고 하니까, 저번에도 수차례 제가 만났잖아요.
과장님, 팀장님, 담당자 우리 송현아파트에서 줄기차게 오셔 갖고 여기에 대한 제안을 제시하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 연말까지, 기존에 도저히 어떤 법적사항이 안 되면 조합장의 사퇴안을 갖고 있고 주민들이 스스로 총회를 열어서 진행을 한다고 했기 때문에 2019년도에 이게 사업이 잘 되리라고 저는 바라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주택정책과에서는 상당히 여기에 대해서 노력을 많이 해서 밤 못자면서 담당자가 시에 서류 제출하는 것까지도 조합에서 못하는 것을 정리해서, 제출해서 국토교통부까지 간 사실을 저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염려하는 부분을 너무 저거하시지 마시고 잘 받아들여서 하라는 말씀일 거예요.
그러니까 내년에 2019년에 꼭 이 지역이, LH공사나 이런 것 서민들 사는 아파트가 대헌지구 같은 데나 송림4구역은 그나마 LH공사가 재난지구로 과거에 여기에 계셨던 국회의원님이 재난지구로 지정까지 하면서 오늘에 이 사업이 진행되었듯이, 이 사업은 제가 이번에 구정질문을 청장님한테 했어요.
과연 동구에 어떤 변화를 할 것인지, 재개발·재건축 관련해 갖고 청장으로서 어떤 의지를 갖고 있는지 내가 이번에 구정질문을 하게 됩니다.
그랬을 때 이런 지역에 소외된 지역을 살펴봐 갖고 뭔가라는 사업을 진행하는 게 이 자리에 선출직으로 온 분들의 의무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구정질문하듯이, 주택정책과가 상당히 고생한 것을 내가 너무 잘 알고 있어요.
주민들에 일일이 얘기 다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 조합장의 의지가 너무 없는 거예요.
제가 누구를 거명하면 안 되지만 조합장이 과거에 말이야, 진짜 한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처럼 말이야 개인의 사유재산을 어떤 식으로 사업을 병행해서, 아직도 그분은 지금 현재 주민의 자력으로 할 수 없는 것을 공공임대형이라도 접목을 시켜서 하려고 그러더라도 거기에 대해서 발 벗고 나서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또 다시 한 번 말씀드리는 부분은 조합원에서 공개하는 부분들을 저번에 법적사항을 다 국장님하고 논의한 사항들이 진행이 안 될 때는 구청에서 행정적인 모션을 취해 줘야만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와서, 아까 정종연 위원님이 봤을 때 17억4,500만 원이라는 돈은 개인 돈이 아니거든.
본인들이 조합이나 거기에 경리 하나 두고 이렇게 하면서 2억9천만 원을 쓰고 본인들이 스스로 사업을 못하겠다고 해 갖고 본인이 알고 있기로는 2013년 3월인가 조합을 폐쇄시켰잖아요.
그래놓고도 어떤, 조합원들하고 서로 공유해야 될 관련 업무조차도 공유를 안 하고 있으니까 자기가 할 수 없으면 스스로 그 자리를 벗어나고 다른 새로운 사람이 들어오게끔 우리는 그런 것을 앞으로 우리 주택정책과에서 많이 지원을 해 주십시오.
이것 안타까워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우리 주택정책과가 몇 년, 2년 가까이 이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서 고생은 엄청나게 했어요.
제가 옆에서 지켜보고, 위원님들이 고민하는 너무 저거하지 마시고 진짜 고뇌를 해야 되고 고심을 해야 될게 이것인데 모든 분들이 제가 아까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무슨 자료를 찾아 주면 업무 관수를 하고 그것을 하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그 자리에서 권한을 일으키고 돈을 받고 그러다 보니까 오늘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조합장들이 진짜 잘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매몰비용이 지금 동구에 얼마입니까, 그 돈이.
인건비로 받은 게 매몰비용이 거의 대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여기도 보면 17억4,500만 원 중에 그 돈을 그렇게 받고도 지금 몇 년 동안 답보상태로 있으니까 안타까운 현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