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과장 김대원입니다.
먼저 359페이지 철길어울림 갤러리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철길 주변에는 전시벽이 17개소, 그네의자가 2개소, 그냥 의자가 8개소, 목재데크가 67개, 볼라드가 82개, 왕꽃나무 등 나무가 42주, 야간 정원 등이 99개가 있습니다.
당초 창영 철로변 걷고 싶은 거리에 조성된 전시벽이 방치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학교 주변의 학생들이 또 주민들이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있는 곳의 시설정비 및 관리 및 그다음에 작품을 넣으려면 대관료 및 거기에 따른 제작비 그다음에 거기에 대한 운영하는 운영비, 작품 주인한테 주는 경비 등이 포함되어 있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송현근린공원 빛조명 설치 관리 운영입니다.
먼저 공공운영비 3,200만 원은 관리용역비 2,200만 원에...
기 소모품 2,200만 원에 소모품 1천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게 당초 어떻게 된 것이냐면 민간위탁비로 세워져 있었습니다.
민간위탁비로 세워져 있는 게, 이게 쓰이는 게 공공운영비 성격이 맞기 때문에, 이것 과목을 변경한 게 아니라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그 사업이었는데 민간위탁이 아니라 위탁자금이랑 그다음에 소모성 경비로 들어가는 게 맞다 해서 제목을 고치는 사항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행사운영비입니다.
2018년 송현근린공원 빛조명 설치공사 준공에 따라 인천의 대표 및 관광지로 거듭나는 송현근린공원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서 실시하는 행사제작비입니다.
물론 먼저 다 보셨겠지만 섭외비라든가, 무대장식비라든가 경관비 이런 게 소요된 게 전에는 있는 것에서 포함이 되어 있는데 별도로 뽑아서 위원님한테 설명하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제작비 재비용으로 2천만 원을 다시 뽑아서 만들어낸 사항입니다.
다음은 2018년 송현근린공원 빛조명 설치공사 시설비 11억 원입니다.
이것의 먼저 현황을 말씀드리면 2016년에 16개소, 2017년에 10개소, 올해 실시하는 공원에 17개소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송현근린공원 빛조명 기본설치 용역 결과에 따라서 2017년에는 1차 6억 원의 사업에 이어 내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하는 계속비적 성격의 사업입니다.
2018년 송현근린공원 내에 어린이 놀이시설 등 17개소에 주민 의견, 민원, 여론, 비교시찰 등을 참조하여 공원 전체의 야간경관 품격과 완성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365일 즐길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공원 내 어두운 산책로를 개선하고 작품성 및 예술성이 있는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관광 요소적 이벤트 공간 연출을 통해 송현근린공원을 인천 대표 관광지로 만들고자 합니다.
동구 지역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구청사 및 송림오거리 연말연시 수목조명 사업입니다.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구청사 소나무 6주, 송림오거리 교통섬 관목 군락 4개소에 조명을 설치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공원 및 시설녹지 유지관리 사업입니다.
먼저 민간이전, 민간위탁금 공원녹지 관수용역입니다.
관내 공원 13개소, 교통섬 산업도로 등 녹지대 11개 동 꽃밭 조성지 100여개 소, 기타 긴급 관수지 등의 1회 22t, 총 80회의 관수를 실시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요일별로 각 동이나, 요일별로 나가서 한 바퀴 도는데 하루 반 그러니까 2회 했을 때 한 번 돌 정도로 돼서 이게 6월부터 11월까지 하는 사업인데 이것을 만약에 제대로 하지 않으면 기존에 설치된 꽃들이 다 말라 죽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일일이 줄 수가 없고 그게 하다 보면 그래도 전문 저기가 가서 하는 게 좋기 때문에 이것은 관수용역을 실시 안 하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꽃은 거의 다 죽는다고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은 송현근린공원 관리사무소 정비공사입니다.
송현근린공원 관리사무소는 2004년 조성한 이후 현재까지 사무실 내부 예산이 투여된 바도 없고 있는 것을 그대로 쓰는데 거기에는 각종 기계장비 그다음에 그게 지금 현재 전기톱이라든가 그밖에 발전하는, 제초하는 기계라든가 여러 가지 위험한 장비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지금 현재 사무실에 어떤 안전장비, 보관 장비도 없이 거의 그냥 보관하는 상태입니다.
또 한 가지 뭐냐면 관내에 지금 우리 기간제근로자들이 집에서 옷을 입고 와서 탈의를 하는데 남자․여자가 있습니다.
하다 보면 벗는데 하면 이게 웃지 못할 상황도 종종 일어납니다.
이런 것을, 최소한의 비용이 그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고쳐주지 않으면...
그리고 장비들이 간혹 안전사고가 나는 경우는 없지만 그래도 날 위험성이 굉장히 산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은 공원 내 수목 보식사업입니다.
본 사업은 공원과 녹지에 식재한 수목이 냉해와 동해 등으로 고사한 10주 구간의 수목을 식재하는 사업인데 송현근린공원 3개소, 어린이공원 8개소 그다음에 소공원 2개소 등에...
2017년의 예를 보면 고사목이 12주, 울타리 식재되는 관목이 2,400주, 다년초 식재 대상지 다년초 5천본 등을 작년에 식재한 것을 봐서 올해는 저희가 사업하는데 나무를 더 많이 심고 우리가 계양구에 있는 사업소에서 나무를 많이 얻어 왔습니다.
얻어온 나무들이 죽거나 제대로 생존을 못한다면 더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확률은 없습니다.
그래서 또 한 가지 뭐냐 하면 나대지 및 경계 부분 내에 쓰레기 무단지역 사업을 확대하여 다년초나 울타리 식재를 실시했고 이번에 더 실시할 예정인데 주민들이 그 공원 주변 그런데 경계 부분에 쓰레기를 많이 갖다 버립니다.
그리고 쓰레기를 버림과 동시에 나무는 죽습니다.
그것을 식재를 해야 되는데 이런 게 깎이면 그런 것을 할 수가 없습니다. 주민들 민원은 들을 수가 없어요.
다음입니다.
송현근린공원 하늘생태정원 및 생태놀이터 사업 운영입니다.
초화구입 재료 5천만 원 중에서 봄에 튤립 3만 본 1,500만 원, 여름에 초화 1만 본 500만 원, 가을에 국화 3만 본 3천만 원입니다.
참고로 2017년에 식재할 때 그렇게 많이 식재한 게 아니라 우리가 얻어오고 뭐하고 하면 이것보다 잡히지 않은 통계가 사실은 3분의 1은 됩니다.
국화 했을 때, 국화 같은 것은 사업소 지원 및 튤립이 구근식재로 1,500만 원 삭감시켰고 메리골드 양묘를 어린이공원에 우리가 구근을 사서 거기에 조그마한 것 씨를 받아서 길렀습니다.
길러서 7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한 사항도 있고 전에 보고한 바도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는데 이게 없으면 하늘생태공원에 그나마 꽃 한 것을 심지 못하고 주민들이 예쁜 것 볼 수 있는 게 없어집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하늘생태정원 관람로 설치공사입니다.
하늘생태정원에 가보셔서 아시겠지만 관망데크에 정원을 감상할 수 있고 배수로가 경관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이용객들이 예쁘다고 해서, 이용객들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우리 동구 관내도 많이 늘었지만 외부에서 오는 차량뿐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린 아이들이 진짜 10배는 증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들어와서, 어른들도 그렇고, 노인들도 그렇고 나무도...
꽃도 따 가지고 가고 애들은 와서 그 안에 들어가서 휘젓기도 하고 하는데 휘젓는 것은 괜찮아요, 심으면 되니까.
그런데 거기에 떨어지면 큰 사고가 나고 애들이 깨질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한 보행 안전이랑 볼거리 거기를 막는다면 그래도 볼거리 가는 코스가 가까이 볼 수 있는 저기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도 조금 보완해서 할 수 있게 도와주신다면 야간이고, 주간이고 그다음에 봄․여름․가을․겨울 전부다 볼 수 있게 저희가 준비를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녹지대 편익시설 정비사업입니다.
먼저 녹지대 편익시설 정비는 우리가 하는 게 긴급한 민원 및 주민 요구사항 해결, 위험시설 처리인데 대부분 긴급한 민원이 주민 요구사항이 굉장히, 90% 이상입니다.
우리가 뭐를 하겠다는 것보다 이게 발생되는 것인데 다 못해 주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여기에 위원님도 계시지만 뭐를 해 달라고 하는 게 여기에 많이 포함이 됩니다, 사실은.
그런데 몇 군데냐면 쉼터가 85개소, 가로수가 3,800주 그다음에 가로녹지 48개소 등 그것 말고도 민원이 산재하게 많습니다.
녹지대의 전반적인 정비를 위해 매년 계속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또 송림1․2동 녹지정비는 동산휴먼시아 아파트 뒤입니다.
송림 1․2구역인데 면적이 어느 정도냐면 1단지가 6,344㎡ 그다음 2지역이 2,594㎡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2017년 9월 27일에 주민참여예산 동 지역 주민의 제안사업으로 계상한 예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게 주민이 요청한 예산이거든요.
그리고 이것하고, 이것하면 1억 원 정도가 되는데 빼면 전이랑 똑같고 되레 줄어드는 형국이 됐습니다.
그리고 여기 하는 게 산책로, 의자, 편의시설 정비, 수목 및 초화 식재라고 했는데 사실 주민들 요구사항이 반영된 사업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도심 분위기를 쇄신하고 주민들의 즐길거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서 예산을 원안 가결해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