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위원님들의 좋은 말씀과 잘 참고하셔서 우리 동장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데 잘 내년에는 추진하시고 근무도 약 1년밖에 안 남으셨다니까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고 집안의 그런 애조사도 있었지만 참 행감 받으려고 또 나오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고 항상 동장님이 이래 보면 행정복지센터의 지적사항들이 매년 반복되고 있어요.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 중에 주민자치위원회 수당 받기 위한 서명 날인하는 게 좀 상이한 문제점, 통장님들이 지금 우리 존경하는 윤재실 위원님도 통장의 위촉에 대한 조례안이 올라왔었지만 그게 조금 부결된 사항이 있었는데 그것도 이제 앞으로 보완해야만 동 일선 행정에서 일하기가 좀 원활해질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우리 위원님들이 함께 고민을 하고 존경하는 우리 정종연 위원님 얘기했듯이 물론 그래요.
화도진축제 때 그 비용들이 부녀회원들이 열심히 일하시고 봉사해서 좋은 일에는 쓰지만 왜 그런 것을 질문하는가 하면 투명성이 좀 결여됐기 때문에, 회계의 투명성이 항상 중요하잖아요.
모든 것을 잘못하더라도 우리가 보면 공직자나 어느 누구나 돈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이 따르잖아요.
그리고 이런 단체들을 우리가 동장님이 제어할 수는 없겠지만 아까 간담회도 하고 이럴 때는 조금 투명성을 갖고 모든 일을 추진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드린 거고 또 잘 숙지하셔서 계도적으로라도 좀 하고 이것을 갖고 관련 부서 구청에 얘기하면 구청에서 뭐라고 그러는지 알아요?
행정복지센터 동장님이 알아서 할 문제라고 이렇게 얘기를 해요, 우리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얘기...
이런 문제 말고 다른 문제도 얘기를 하면 사회단체보조금 관련해서 이렇게 동마다 나가는 이런 집행되는 것도 물어보면 그렇게 얘기하니까.
그러면 우리는, 위원님들은 구청에 얘기할 수밖에 없죠.
일일이 동장님들한테 전화해서 감이냐 콩이냐 얘기할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동장님이 일선에서 고생하고 우리 직원들, 사무장님, 주무관님들 고생하시는데 그런 점을 좀 해 주시고 계속 7페이지에 이제 지역의 고문으로 계시는, 위원님들이 말씀드린 것은 서로의 나는 소통의 문제라고 봐요.
지금 우리가, 소통이 뭡니까?
소통을 하면서 공유를 하면서 좋은 일을 만들고자 하는 데는 소통의 부재이기 때문에 꼭 이렇게 문서상으로 달라는 게 아니라 이런 일이 우리 행정복지센터의 주민자치회...
지금 아까 35쪽에 보면 안건 상정 다 하잖아요.
그런데 왜 그날 당일에 일어난다고 안건을 상정...
35쪽에 왜 이것을 주민자치회 정례회 임시회 때 상정해 놓고 결과에 대해서 말씀해 달라고 하는 것을 안 해 주시냐고.
35쪽에 보세요, 동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