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데도 다 풀려서 한 것을 이게 동구에서 이렇게 자꾸 가로막는 것이 LPG가스를 하는 이유가 있잖아요.
뭐냐면요, 다른 지역에서 허가 낸 사람들이 동구에 다니면서 판매를 합니다.
그러니까 동구에 있는 회사는 세금을 동구에 내 가면서 이런 것을 규제를 해 갖고 결국은 못 하게 하고 가게를 문 닫게 해야지만 꼭 이 동구가 발전, 앞으로 발전되는 사항입니까?
이게 어떻게 돼서 이렇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정말 참 안타깝습니다.
거기에 그 팀장인가 새로운 팀장도 아마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그리고 지금 탱크로리 차가 큰 것도 아니고 작은 것을 들여와서 동구에 있지도 않고 그 가스충전소에서 가스충전을 받고 뭐 현대제철이나 조그마한, 그 아까 허식 위원님이 얘기했듯이 식당 같은 데 그런데 큰 데, 탱크가 있는 데는 가서 “주입만 해 주십시오” 하면 전화상으로 지금 연락만 돼 갖고 거기서 그냥 직접 가서 넣어주고 다시 저기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충전소로.
여기 동구에 있지도 않아요, 그 차는.
그런데 뭘 그렇게 규제를 하고 뭐가 잘못됐다 그러고 자꾸 뭐 때문에 이런 저기를 하는지 모르지만 동구에 영업하는 사람들이 꼭 그런 것으로 인해서 뭐 이게 참...
나 지금 어이가 없어서 내가 말이 막히는데 이게 가스 저기하고 연관이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도 다른 동네에서 들어와서 차가 돌아다니고 있어요, 동구의 저기를 집어넣으려고.
그런데 다른 데에서는 그렇게 허가를 내서 해 주는데 동구에 허가를 내 준다고 인해서 그 차가 무슨 뭐 큰 저기가 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차는 돌아다니면 동구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야지, 그렇게 위험하면요.
그렇지 않아요?
과장님, 생각을 해 보세요.
그럼 다른 차도 위험하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지, 왜 다른 차는 들어오게 하고 동구에서 그 어렵게 식당 같은 것을 하고 식당이 지금 다 문 닫고 있어서 그 어려운 실정에 놓여 가지고 그 회사가 문 닫을 정도인데, 그런 것으로 인해서 뭔가 동구에서 하는 사업을 좀 부추겨 주고 좀 할 수 있게끔 하고 그러는 게 동구의 주민들이고, 아니 저기 동구의 공무원들이고 그런 것 아니겠어요.
이것 규제하고 막는 이유가 뭐예요, 도대체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