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준 것이니까 예산이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관에서 산다 그러면 관은 어느 정도의 시세에 맞아야지만 살 수 있거든요.
그 시세를 넘어서 사면 그것도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걸리게끔 되어 있어요, 문제가 돼서.
그러니까 그 돈에 맞춰서 사려니까 찾아보면 너무 힘든 것이거든요.
그래서 가장 가까운 방법이 있으면 그것도 한번 시도를 해 보고, 아까 얘기했듯이 여기 위에 주차장 인천시 것이라면 시도를 해서 주민들한테 설득을 시키고 주민들하고 얘기를 해서 그 부지도 괜찮으니까 한번 대시를 크게 우리 구에 어필을 해서 앞날을 내다보고 몇십 년을 내다보고 지을 수 있는 그런 시스템으로 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가고요.
여기 내가 봤을 때는 이게 청소년수련관 있잖아요.
그것도 지금 굉장히 많이 올인했습니다.
그래서 그 자체를 다 허물고 이 동 청사하고 같이 맞물려서 짓는 방법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 청소년수련관 밑에 집 두 채, 옛날 집 지어놓은 것 두 채 있거든요.
거기만 통과되면 아마 이것도 사면 한쪽은, 70%는 아마 복음병원 주차장일 걸요, 여기요.
그러면 복음병원 주차장이면 그 복음병원 원장한테 얘기를 해서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이거든요, 그 사람들은.
그러면 얘기를 해서 그 주차장을 복음병원 있는 동안 몇십 년 동안 같이 이용할 수 있게끔 그런 시스템이라도 해서 이렇게 할 수 있게끔 빨리 정리가 되어야지 왜 그러냐면 이게 주민이 불편하게 하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원래.
주민의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주민이 와서 내가 내 지역의 행정 지역이 그래도 편리하고 좋고 깨끗해야지 더 빨리 가고 한 번이라도 다녀가고 싶은 마음이 생기고 그러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이 뒤로 들어와 있어서 뭐 여기 자체적으로 인해서 무슨 체육시설이 잘되어 있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다 비좁다 보니까 여기서 있으면 이런 것 기타 배우기, 드럼, 그런 것뿐이, 소규모의 운영하는 것뿐이 못 하고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헬스라든지 이런 것도 같이 운영해서 잘할 수 있게끔, 제 마음은 그렇게 큰 것을 다 옮길 수 없다면 저기 위에 것 그것이라도 좀 빨리 어떻게 알아봐서 해 달래서 청사가 좀 잘 지어져서 주민의 편리를 제공할 수 있게끔 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동장님, 열심히 하시는데 한 해 동안 수고하셨고요.
우리 팀장님들도 그렇고, 같이 잘해서 한번 움직여 보시죠.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