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제 우리가 주로 건설 이쪽이 많이 있는데 이쪽에서 원청 말고 하도급 받은 업체들, 지금 이제 21쪽에 보세요.
21쪽에 보면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 공사 30번에 있어요.
이것 18억 원짜리가 있는데 연성종합건설이에요.
그런데 여기가 이제 연수구에 있잖아요.
그런데 이제 여기에서 재하도급을 준비했을 것이라고요, 이것이. 그렇죠?
그것에 대한 업체 현황 그다음에 수주 금액 이런 것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지금 아까 지적한 내용인데 우리 실·과의 회계담당자하고 그다음에 36개 구 지도점검 기관의 회계 관직에 대한 지정 현황하고 그다음에 지출·매출 배포 실적, 이것은 앞으로 하겠다는 것도 돼요.
그렇게 해서 해 주시고 그다음에 종합적으로 볼 때 1천만 원 이상 수의계약이 너무 많아 이것이 물론 법적으로 2,200만 원, 5,500만 원 이렇게 부가가치세 포함해서 한다고 하지만 문화홍보체육실 같은 경우에는 그냥 100% 다 수의계약이야 거의.
공연기획사, 여성기업, 청소용역, 장애인 그다음에 사회적기업 이렇게 해서.
이것은 누가 봐도 딱 아주 지금 폐기물 업체에서 지정한 것처럼 그렇게 독과점해서 저기하는 것처럼 누가 봐도 오해 사기가 딱 알맞은 것이 너무 많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것이 무슨 행정의 편의성 때문에 수의계약 만들고 이렇게 했는데 그런 것을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지적을 하고 36개 지도점검 회계 관직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고 지금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 공사하는 데 18억 원을 했어요.
입찰해서 연성종합건설이 됐는데 그 뒤에 이제 우리가 33쪽에, 34쪽에 보시면 9번에 동구 청년복합공간 구축 공사해서 설계 변경해서 9천만 원을, 9,200만 원을 설계 변경했어요.
그러면 이런 지금 설계 변경이 그 앞에 도시전략실에서 1차, 1단계 해안산책로 조성할 때 4억6,300만 원이 있었고 그다음에 35쪽에도 보면 건설과 쭉 보면 3,400만 원, 3,500만 원, 4,800만 원, 이런 식으로 설계 변경한 것이 많이 있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이것은 이제 둘 중에 하나예요.
이것을 계약 단계 전에 사업비를 산정할 때 제대로 못 했다, 그런 얘기가 나오고 아니면 이것이 입찰 같은 경우에는 저가로 대충해서 어쨌든 된 다음에 그다음에 더 따내려고 또 무슨 1억 원씩이나 이렇게 설계 변경하고 설계 변경하면 또 이것 그대로 그냥 인정하고 그럴 것 아니에요.
이것에 대해서 제대로 실무진들이 설계 변경하겠다고 올라온 것에 대해서 검증할 수 있는, 거를 수 있는 능력이 본 위원이 볼 때는 없다고 봐요.
그러니까 지금 기획감사실에서 했던 일상감사에서도 보면 부지기수야, 이것이 무슨 리모델링 치매안심통합관리센터의 리모델링 공사라든가 이쪽에 대한 부분 이것은 어떻게 얘기를 할 수가 없어요.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이 이렇게 많이 감액을 받은 것도 드물고 그래서 이것은 두 가지죠.
이제 하나는 실이나 과에 제대로 이것을 공사비라든가 혹은 용역비를 설계할 수 있는 그것을 그런 사람이 담당자가 없거나 아니면 또 이제 재무과나 혹은 기획감사실에서 이것을 거르는 기능이 약해서 조금 더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렇게 둘 중에 하나로 볼 수 있는데 우리 과장님 의견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