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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요포럼(파시즘적 도덕교육에 비추어 본 지방자치)
작성자 의회사무과 작성일 2008-06-18 조회수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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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포럼

일시 : 2008. 6. 18(수)
장소 : 의원사무실
발표 : 김회창 전문위원
참석 : 직원
내용 : 파시즘적 도덕교육에 비추어 본 지방자치
 
1. 우리는 무엇을 위한 무슨 도덕교육을 받았었는가?


 - 진보와 보수의 가장 큰 공동의 적 → 무지 : 윤리는 철학이 아니다.

  윤리학이 철학이 아니라고 용감하게 말하는 이 무지를 교정하는 것이야말로 실천적 과업
 

2. 파시즘적 도덕교육이 지방자치 진화에 미친 영향은?


 - 진정한 자유인이 되고 싶지만 파시즘이 잉태한 문화장벽에서 이탈하지 못함.

  * 물리적 연령이 정신적 자유를 구속 : 생산적 가치 창출 제한

  * 중앙의 판단은 언제나 우리보다 나을 거라는 지방에 만연한 패배의식

 - 문제 있는 현실적 개선과 의리의 혼동

 - 보스문화의 잠재적 내재화

 - 지방의 특성은 발휘되기 어렵다는 몰아적사고가 잉태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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