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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동구 관통 산업도로 반대 ''배다리 지키기'' 시민모임 결성
작성자 인천신문 2007. 5. 11(금) 작성일 2007-05-11 조회수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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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구 관통 산업도로 반대 '배다리 지키기' 시민모임 결성

인천신문 2007. 5. 11(금)

인천 중·동구지역을 관통하는 산업도로 개설공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이 발족했다.

10일 오후 2시 동구 송림동 성당에서는 인천 중·동구 관통 산업도로 무효화를 위한 '배다리를 지키는 인천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이 공식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모임은 이날 발대식에서 통해 산업도로 중단과 산업도로 구간 녹지화, 주민의견 수렴 약속 등 조직적이고 강도 높은 문제 제기를 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한 주요 계획으로는 우선 15일부터 동인천역 주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회 1회 중구·동구 주민과 인천 살리기 선전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는 한편 17일에는 사업의 비민주성과 폭력성, 반 인천성에 대한 대 시민 고발과 사업 철회를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이와함께 6월 초부터 중순까지는 공사현장을 돌며 '중·동구 주민 살리기 인천장정'을 펼치고 특히 6월과 7월에는 시청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어 주민들의 결연한 반대의지를 밝히는 한편 안상수 인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백지화를 촉구하기로 했다.
 

시민모임은 중장기 계획으로 배다리 문화제와 각종 토론회, 대안 문화활동, 도로예정지 문화적 활용방안, 문화공동체조성, 도시공동체활동 등을 펼쳐 공사구간을 도시생태계로 복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장래 남북고속도로로서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물동량의 원할한 남북수송체계를 구축하고 구 도심지의 도로망 확충에 따른 교통분산 등을 위해 추진중인 도로개설사업 자체가 난관에 봉착할 우려를 낳고 있다.

시민모임 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못한 산업도로는 당연히 백지화되어야 한다'면서 '단순히 도로개설만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지 않음을 행정기관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승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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