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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인천역 주변 재개발 본격화
작성자 인천일보 2007. 5. 7(월) 작성일 2007-05-08 조회수 2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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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주변 재개발 본격화 

시 도시재정비위, 촉진지구 지정 의결인천역 13만여평은 주민 반발로 보류


인천의 대표적 구도심권역인 동인천역 주변 8만8천300평이 도시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돼 오는 2013년까지 재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인천시는 4일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어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 촉진지구 지정(안)'을 의결하고 내달께 지구지정 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러나 동인천역 주변 지구와 함께 상정된 인천역 주변 13만3천여평의 재정비 지구지정안은 이주대책을 요구하는 주민 반발로 지구 지정이 보류됐다.

이에따라 인천시 동구 송현동 100 일대 동인천역 주변 8만8천300평은 시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상업 및 교육, 산업진흥 시설이 대폭 보강된 가운데 2013년까지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위치도>

이 지역에는 현재 1천553세대 3천530명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은지 20년이 넘는 노후 불량주택이 1천164동으로 전체의 76.6%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이 지역 도심재생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피트니스 집적시설과 메디컬 몰, 웨딩 및 음식문화 테마파크, 패션전문거리, 전통공예체험장, 공예품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수도권 시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해 경인전철 구로역∼동인천역간 급행열차 확대 운행을 위한 제2복선사업과 중구 신흥동 삼익아파트∼동국제강간 우회도로 건설, 자유공원과 연계된 그린 네트워크 조성 등 도시기반시설도 대폭 확충할 방침이다.

사업형태는 공영개발을 원칙으로 민간사업자 및 주민 참여에 따라 수용과 환지방식이 혼용되며, 사업시행자는 인천도시개발공사나 토공·주공 등 지방 및 정부투자기관을 선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심의에서 보류된 인천역 주변 13만3천여평은 차이나타운을 포함한데다 천혜의 관광지인 월미도와 자유공원, 수도권 최대 항만인 인천항이 인접해 있는 만큼 관광·숙박시설 과 문화 및 국제교류시설, 고층 업무·주거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타운 개발계획이 세워져 있다. 사업 신청권자인 중구청은 이달 주민설명회 등을 추가로 연 뒤 조만간 지구지정안을 재상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인천역 및 인천역 주변 재정비 사업은 사실상 인천 구도심 재생사업의 핵심 축'이라며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 지구 지정이 사실상 완료됨에 따라 가정5거리 일대 뉴타운 개발사업과 함께 구도심을 관광·문화 거점으로 바꿀 선도적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주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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