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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사장 건축소음 잡아라"
작성자 경인일보 2007년04월23일(월) 작성일 2007-04-24 조회수 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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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장 건축소음 잡아라' 
건설 등 관련업계 대책마련 '발등의 불'
 

 경인일보 2007년04월23일(월) 
 

인천지역 일선 구·군이 공사현장에 대한 생활 소음 규제 움직임을 보이자 관련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서구는 23일 지역 구·군중 처음으로 '생활 소음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를 공포, 시행한다.


이 조례안은 사업장 및 공사장 등에서 생기는 '생활소음'으로 인해 주민이 피해를 입을 경우, 구가 지도·점검하고 개선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뼈대로 하고 있다.


남동구 등 다른 구·군들도 조례 제정을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300세대 이상 건축현장, 부지면적 1천㎡ 이상 공사장 사업자는 구에 소음측정기기 운영계획을 작성, 제출해야하고 주민들은 이를 열람할 수 있다.


구는 소음진동규제법 시행규칙에 따라 사업자가 '특정공사의 사전신고대상 기계·장비'(굴삭기, 압쇄기, 콘크리트 펌프 등)를 사용할 때 생활소음규제기준을 초과할 경우엔 작업시간과 장비의 동시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청장은 소음 유발 사업장이 조치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비 사용금지와 공사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다. H건설 관계자는 ' 구·군의 생활소음조례 제정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위해서는 바람직한 제도'라면서 '그러나 공사를 관리 감독하는 측면에선 어려움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라고 하소연 했다.


구 관계자는 '인천은 구획정리사업과 아파트 건축공사 등 각종 개발 행위로 생활소음관련 민원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조례안으로 소음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06년도 생활소음측정망 운영결과'에 따르면 인천지역 전용주거지역 소음도는 낮시간 55dBA,밤시간 49dBA로 환경기준인 50dBA, 40dBA에 비해 높다.

김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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