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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초단체 조직개편 골머리 총액인건비제 시행- 공무원 갈등우려
작성자 인천신문 2007. 2. 9(금) 작성일 2007-02-09 조회수 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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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단체 조직개편 골머리

총액인건비제 시행- 공무원 갈등우려


인천신문 2007. 2. 9(금)


지방자치단체에 자율권을 부여하자며 행정자치부가 올 1월부터 시행한 총액인건비제와 관련, 인천지역 일부 구가 조직개편에 나섰다.


인력확대는 철저히 배제한 채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처하겠다는 것이 기본 방향이어서 구성원들 사이의 갈등이 우려되고 있다.

남구는 지난 1월25일 조직개편에 대해 마무리하고 의회로 행정기구 설치조례안을 넘긴 상태다.


주요 내용은 현 위생과를 환경녹지과의 환경업무와 통합, 환경위생과로 행정기구를 변경하고 위생관리팀과 위생지도팀을 통합해 축소하는 것이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일까지 ‘조례’개정에 따른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인력증원 요청에 대한 불만이 제기됐다. 조직개편의 중심이 된 위생과와 한국음식업중앙회 인천남구지부는 위생과 존치와 함께 6명이 증원된 공중위생팀의 신설을 요구했다.


복지평생교육과도 행정7급 1명과 행정·건축7급 1명, 의회도 기능직 통신직렬 1명을 더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제출했다. 여기에 대한간호협회 인천간호사회는 보건소 1개과 신설과 복수직의 경우 전문직 우선 배치 등도 제안했다.


그러나 구는 이번 개편이 기존 인력 내에서 조정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으로 자체 여유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남동구는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이달 5일 조직개편을 위한 조사용역을 시작했다. 용역 연구기간을 약 3개월로 잡는 등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4월말에 조사결과가 나오면 상반기 중으로 조직 적정규모를 논의하고 7~8월 쯤 본격적으로 개편작업을 벌이겠다는 것이다.


서구도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목표로 다양한 개편안을 마련, 고심하고 있다. 당초 이번 주 내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개편안을 놓고 혹시 발생할지 모를 구성원들의 마찰을 우려해 발표를 미룬 상황이다.


앞으로 약 한달 정도 여러 개편안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친 후 발표하겠다고 밝히는 등 보완 유지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총액인건비제로 인해 행자부로부터 ‘국’ 폐지라는 당혹스런 권고를 받았던 동구는 조직개편에 대해 일단 보류한 상황이다.


단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조직진단만 진행하고 있을 뿐, 조직개편은 총액인건비제 개정 완료시 고민할 수 있는 사안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부평구와 계양구, 중구는 조직개편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이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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