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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외곽순환도로 통행료 인천구간 1천900원 유력
작성자 인천일보 2007. 2. 6(화) 작성일 2007-02-06 조회수 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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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곽순환도로 통행료 인천구간 1천900원 유력 

동구 지하터널 안전성 추가 검토


오는 9월 착공할 예정인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구간 통행료가 1천900원 수준에서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동구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인천 중·동구 지하터널 구간에 대해서는 실시설계과정에 주민의견을 반영키로 했다.

6일 건설교통부와 공사를 맡은 금호컨소시엄에 따르면 최근 양측간 업무 협의가 마무리돼 이달 중으로 사업협약 체결 및 사업자 지정철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측은 업무 협의를 통해 제2외곽고속도로 인천 중구 남항교차로~경기도 김포시 양촌 구간 28.57km에 대한 통행료를 1천900원 수준에서 정하기로 하고 추후 관련 절차를 거쳐 확정키로 했다.

요금은 남청라 JCT부근에 개방형 요금소(고속도로를 막고 요금을 징수하는 방식)를 설치해 징수하고 나머지 구간은 출구에서 요금을 징수하는 방식을 도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요금소가 설치되는 남청라 JCT는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도로와 만나는 접속구간으로 향후 경인고속도로 직선구간 요금징수와 맞물려 혼선을 일으킬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남청라~제2경인고속도로 입구까지 이어지는 5.4km의 지하터널에 대해서 최근 동구 주민 반발이 있는 만큼 실시설계 과정에서 이를 추가 반영하기로 했다.

금호 건설 관계자는 '동구지역을 지하 40~50m깊이로 통과하는 만큼 발파에 따른 주민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동구 주민들은 물론 동구의회까지 나서 문제를 제기하는 만큼 안정성 문제에 대해서는 추가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창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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