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비주얼

발로 뛰는 의정 도약하는 동구실현

보도자료

홈으로 > 의정활동 > 보도자료

media 글보기, 각항목은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첨부파일, 내용으로 구분됨
제목 중구·동구 주민들 반대로 ‘난항’
작성자 시민일보 2007. 1. 26(금) 작성일 2007-01-29 조회수 2847
첨부파일
  •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남청라JCT 지하터널 건설 싸고 

중구·동구 주민들 반대로 ‘난항’ 


시민일보 2007. 1. 26(금)
 

오는 7월 착공예정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 김포구간에 대해 해당지역인 인천 중구, 동구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어 사업추진에 난항이 예상된다.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김포 구간은 오는 2012년 완공예정으로 민자(금호산업 컨소시엄) 1조5000억원을 투입해 인천 중구 신흥동을 기점으로 김포시 양촌면 양곡리까지 28.57㎞구간에 4∼6차로로 신설되며 인천구간은 서구 오류동∼북인천IC∼청라지구∼북항∼신흥동 남항에 이르는 18㎞구간이다.


이 구간 가운데 남청라JCT에서 북항과 동구를 지나는 5.4㎞구간은 지하터널로 건설된다.

24일 인천 동구에 따르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의 민간투자사업 시행사인 인천김포고속도로㈜가 환경·교통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9일 동구 송현초교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주민설명회가 주민 500여명의 반발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동구에 땅굴을 파게할 수 없다”며 고속도로 건설 자체를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중구청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주민들은 “지금도 신흥동 항운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는 화물차들로 분진과 소음 피해가 큰데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분진·소음피해와 교통체증이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반대하며 중구를 지나는 구간을 지하화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계획안 변경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과의 마찰은 계속될 전망이다.


인천김포고속도로 관계자는 “동구 주민들은 이 구간이 지하터널 구간이어서 IC 등이 없어 도로 개발에 따른 상권발전 등의 혜택이 없어 지하터널 건설을 반대하는 반면 중구 주민들은 지하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제2경인고속도로와의 연결을 위해서는 지하화하는 것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또 “주민들이 공청회를 요구하면 공청회를 열 것이며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덕붙였다.


/문찬식 기자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제2외곽순환도 인천 구간 주민 반대로 어려움
다음글 들끓는 동구 민심 "제2외곽순환도로 지하터널 반대"
  • 목록보기

주소 및 연락처, 저작권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