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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관공서 구내식당 가격차 불만
작성자 중부일보 2006. 10. 27(금) 작성일 2006-10-27 조회수 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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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공서 구내식당 가격차 불만

중부일보 2006. 10. 27(금)


 일선 기초단체가 청사 내에 주민들을 위한 강좌 및 문화ㆍ체육 공간을 앞다퉈 설치하면서 이를 찾는 주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시내 대부분의 구청 구내식당이 직원과 일반인의 식사 가격을 다르게 적용, 곳곳에서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어차피 주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식당인데도 지역마다 가격 기준이 다르고 일반인과 직원 간 차이가 10% 내외에서 많게는 40%까지 나다 보니 형평성 시비마저 제기되고 있다.

26일 시내 군ㆍ구에 따르면 관리상의 이유로 구내식당을 직접 운영하기 어려운 관계로 모두 외부 기업에 맡기고 실비로 식사를 제공하는 만큼 운영비를 보조하고 있다.

때문에 각 구청 구내식당의 식사비는 2천500원~3천원 정도로 인근 식당들과 비교해 보통 60~70% 선에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인에 대해서는 업체 이익보호와 주변 상인들 보호 명목으로 직원들 보다 비싼 가격을 받고 있다.

남동구와 연수구, 부평구의 경우 점심식사를 기준으로 직원들은 2천500원인데 비해 일반인에 대해서는 3천을 받고 있다.

또한 남구와 계양구는 각각 2천500원과 2천700원을 받고 있으며, 옹진군의 경우는 직원은 1천500원인데 반해 일반인은 2천500원으로 가장 큰 가격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반면 서구는 2천700원, 동구는 3천원으로 직원과 일반에 대한 구분 없이 동일한 가격에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자주 구청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주민들로선 많지 않은 식사비로 인해 위화감을 느끼는 것은 물론 지역 간에도 상당한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모(38.여)씨는 “구청 내에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많아지면서 이를 찾는 이들도 갈수록 늘고 있는데 어차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식당에 직원과 차이를 둔다는 것은 구시대적 사고”라고 말했다.

강광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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