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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지협의체 운영 현황 조사 관주도 의사결정이 문제
작성자 인천일보 2006. 10. 18 작성일 2006-10-20 조회수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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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18.(수)


복지협의체 운영 현황 조사


“관 주도 의사결정이 문제”


위원 29.9% 응답... “민ㆍ관 민주ㆍ수평적 협력구축을”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이하 협의체) 내의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관 주도 의사결정’ 과 ‘안건 정보 부족’이 협의체 운영에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인천참여자치연대 사회복지센터(위원장ㆍ김도진)는 협의체 출범 1년을 맞아 지역 10개 군ㆍ구 협의체 운영 현황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 ‘관 주도형 의사결정’(29.9%)과 ‘안건에 관한 정보부족’(22.4%)이 협의체 운영에 가장 어려운 점으로 지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단체에 따르면 협의체가 가장 우선해야 할 기능으로는 대표협의체의 경우 ‘지역복지 계획 심의ㆍ건의’(38.3%), ‘복지자원 개발관련 협의ㆍ건의’(30.8%)이고 실무협의체는 ‘복지수요 파악ㆍ누락방지’(33%), ‘서비스 자원 파악ㆍ공유연계’(30%)이다.

  협의체 운영 개선점에 대한 질문에서는 ‘회의구조의 자문, 형식화’(28.8%), ‘협의체 기능, 역할의 모호함’(23.3%)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답했다.

  협의체 운영에 대한 기대로는 ‘지역자원 등 연계공유 활성화’(50.7%)와 ‘복지서비스 향상’(28.2%)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밖에 협의체 개선 방안으로는 민주적이고 수평적인 민ㆍ관 협력 구축의 노력과 협의체 기능, 역할의 구체성 심화, 실질적 운영, 참여보장 및 확대의 노력 등이 제시됐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운영현황에 대해서는 10개 군ㆍ구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로, 대표협의체 위원 의견조사는 위촉직(민간) 위원에 대한 우편발송으로 지난 6~9월까지 이뤄졌다.

  한편 사회복지센터는 협의체 전담인력(유급간사)를 배치한 곳은 10개 군ㆍ구 중 중구 단 1곳이며 회의 개최 역시 중구가 8회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또 회의 참석률은 대표협의체 73.5%, 실무협의체 86.1%로 조사됐다.


/이주영 기자 (블로그)leejy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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