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동구의회 태풍 ‘곤파스’ 피해현장 방문

  인천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영복)는 지난 2일 태풍 곤파스로 관내 곳곳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들의 피해를 우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잠시 중단하고 피해가 접수된 민원 중 총 15곳을 방문하여 실태를 파악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의원들은 각자 자신의 지역구에서 주민피해를 조사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등 바쁜 회기일정 중에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안정 대응책 마련과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