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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수문통 복원 제자리 '도마'
작성자 인천동구의회 작성일 2021-06-21 조회수 324
첨부파일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최근 굴포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 사업이 첫 삽을 떴죠.
도심의 옛 물길을 되살려 시민에게 돌리는 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수문통 복원 사업도 인천시가 추진 계획을 밝혔지만
한 발도 못 떼고 있습니다.
동구의회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조선시대 화도진도를 비롯한 옛 지도

서해안 물길이 현재 동인천 주변까지 들어오는 게 확인됩니다.

바로 수문통입니다.

하지만 1960년대 1차 복개를 시작으로 수문통 물길은
도로 아래로 자취를 감춘 상황.

인천시는 수문통 복원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2019년 12월 24일)]
"그것(수문통 복원)을 일시에 할 생각 없어요.
처음에는 1단계 구간만 송현파출소 거기까지 해서 심판을 받겠다는 거예요.
더 하면 좋은가? 나쁜가?…"

하지만 1년 이상 지나도록 진척이 없습니다.

동구의회 구정질문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허식 / 동구의원]
"시장님이 와서 약속을 했는데 이런 게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주민들이 굉장히 궁금해하고 있어요."

문제는 악취와 주차난 등을 우려해 주민들의 반발이 크다는 겁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주민 수용성을 확보한 뒤 추진할 계획인데
코로나19 여파로 미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허인환 / 동구청장]
"추진하지 말아 달라는 부분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수문통 180면 이상의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이 사라졌을 때는 대안이 뭐냐?"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조성사업을 월미도까지 연장하는 방안에
대해선 다양한 해법이 제시됐습니다.

최근 1단계 구간을 완성한 동구는 오는 10월까지
2단계 구간을 준공한 뒤 2028년까지 전 구간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인천시는 1단계 구간에서 해안을 따라 월미도까지
자전거 도로를 건설한다는 구상입니다.

허식 의원은 조속 추진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를 주문했습니다.

[허식 / 동구의원]
"폭이 한 200m 돼요. 자전거도로 활성화 계획에 집어넣겠다.
(만석화수부두에서) 월미도까지 연결하는 1.5km정도 되는데
255억 정도 투자하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동구는 십자수로 매립지 방향으로
자전거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쯤 매립이 끝나고 양생 기간 2년을 거치면 바로
도로가 개설될 수 있는 걸 장점으로 꼽습니다.

또 인천시가 제안한 해안 쪽은 중구 관할이라
권한 밖의 일로 보고 있습니다.

[허인환 / 동구청장]
"구의 경계를 넘어서기 때문에 그 부분은 중구와
인천시에서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도 그래서 자전거 도로를 연결해서 12m 도로가 나옵니다.
바로 나오면 월미도 진입이 이뤄집니다."

역시 난항을 겪고 있는 일진전기 부지
'공업지역 산업혁신구역 시범사업'에 대해
해법을 묻는 질의도 이어졌습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인천시가 사업부지 1만5천 평을 매입하는 걸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며
인천시와 협의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6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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