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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스쿨존으로 화물차를... 만석고가 우회 계획 '반발'
작성자 인천동구의회 작성일 2021-12-24 조회수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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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는 내년 3월에 만석고가교 철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인데요.
화물차 등이 이용할 우회도로 계획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학교만 5곳이 위치해 있어 우려는 더 큽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동구 송월동과 중구 개항동 일대를 지나는 만석우회고가교.

시는 개항창조도시 마중물 사업의 하나로 내년 상반기 이 도로를 철거할 예정입니다.

문제는 이 도로를 다니는 대형 화물차를 비롯한 차량 우회도로.

인천시는 동구 새천년로와 참외전로를 지나 인천항 앞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예정 우회도로 현장 상황은 어떨까?

하교하는 학생들이 주차된 화물차를 피해 도로 쪽으로 지납니다.

초중고교가 밀집한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곡선주로라 학부모들의 걱정이 큽니다.

매일 손녀의 등하굣길을 함께하는 할머니는 우회도로 추진 소식에 걱정이 앞섭니다.

[전경례 / 동구 송림동]
"그러면 큰일인데요. 아기들 여기 다니는데 위험하잖아요. (지금도) 맨날 따라다녀요. 위험해서…"

현재 이곳을 지나는 화물차는 1천8백여 대.

우회 도로가 추진되면 4천1백여 대로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차량들은 지난봄 초등학생의 목숨을 앗아간 화물차 사고가 발생한 학교 주변 도로와 연결됩니다.

시민사회는 계획 철회를 촉구합니다.

[김효진 / 중·동구평화복지연대 사무국장] 1분 49초
"얼마 전에 인천에서도 계속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고 또 크고 작은 화물차 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회도로를 옮기는 것 때문에 도심지 주거지 근처로 화물차 통행제한을 해제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동구의회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통학로와 주거지 앞 화물차 통행은 불가능하다며 내년 초 임시회에서 인천시에 계획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정종연 / 동구의장]
"교통 흐름이 복잡해질 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 교통사고의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기 때문에 이 노선은 재고를 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인천시는 내년 3월 우회고가 철거와 인천대로 착공식을 열고, 내후년 6월까지 우회고가 철거를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화물차 우회도로 조성 계획이 주민 반발을 불러오면서 정상 추진까지 난항이 예상됩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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