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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의원
인천동구의회 박영우 의원


안녕하십니까? 인천동구의회

박영우 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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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구정질문 박영우 의원] 제25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작성자 인천동구의회 작성일 2021-06-18 조회수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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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나 선거구 국민의힘 박영우 의원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과 변화하는 동구를 위하여 수고가 많으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한 구민, 희망의 동구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정종연 의장님과 동료의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늘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언론사 기자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백신 접종과 하루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구민 여러분, 또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계신 공무원과 의료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우리는 상식선에서 얘기를 합니다. 그러나 건전한 비판이 있어야 합니다. 정치는 열정적이고 따뜻한 마음이어야 합니다. 다양한 시대 희망 그리고 변화와 도전 함께 하는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동행을 위한 시간을 기대한 집행부와 의회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한마디로 지금까지 시간을 뒤돌아 보고 요약한다면 조화로운 화음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에 매진하여야 했음에도 파열음 속에서 평행선이었습니다.

이 자리에 또 다시 올 수도 안 올 수도 누구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구민이 행복한 동구로 중앙정부와 인천시로부터 늘 마음에는 더딘 발전에 멈춰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금에 동구에 발생하고 들려오는 우울한 소리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공직기강과 신뢰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구민 분들에게는 자유롭지 못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가려진 얼굴이 아니라 민낯을 볼 수가 있습니다. 12년에 들어선 저의 의정생활에서 이런 상황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자숙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과는 진정성이 있어야 합니다. 변명일 때는 차라리 침묵이 용서가 됩니다.

원도심의 발전과 변화는 시대적 사명이고 숙명입니다.

인구절벽 위기가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출생아수는 점점 감소하고 젊은 세대는 떠나고 우리 동구의 인구 중 50대 이상이 절반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2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단기적인 지원 중심에서 장기적인 일자리와 교육환경 조성, 교통망 확충 중심으로 바꾸는 정책이 시급한 과제입니다.

교육과 재개발, 재건축 100년을 바라보는 정책입니다. 주어진 재량적 행위일지라도 판단이 공평하고 공정한 행정행위였는지 다시 한 번 되새겨야 할 일입니다. 며칠 전 보도된 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 협의 건은 의회를 무시한 결정이었습니다. 주민들의 갈등만 야기하였습니다. 귀중한 시간만 낭비한 행정이었습니다.

예기치 못한 코로나 광풍이 멈추지 않고 혹독하게 우리의 삶이 피폐된 이 시간 모든 분들은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있습니다. 부유한 자, 가난한 자, 소외된 자로 분류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12년을 맞이하는 의정생활도 이제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늘 설렘과 기대로 이 자리를 지켜 왔습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민생입니다. 마음속에서 위장하는 홍보는 지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누군가 산다는 것은 선택하지 않은 것을 감당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지금 우리의 살림살이는 어떠십니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우리네 서민들의 삶을 짙게 억누르고 있습니다. 악순환 속에서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이 힘들어질수록 그 고통은 고스란히 서민과 약자들의 몫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은 일자리가 없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소외된 분들의 목소리에 다시 한 번 귀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상생과 협력 협치로 남은 임기를 집행부와 의회는 함께 할 것을 주문 드립니다.

구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리며 청장님께 지금부터 6건의 구정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구정질문의 답변에 진정성을 가지고 정책과 대안으로 깊은 고민과 고뇌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먼저 첫 번째 질문입니다.

트램 동구 추진계획이 우리 구 교통망 확충이 지리적 여건에 맞는지 타당성에 대하여 답변 바랍니다. 용어조차 구민들은 이해하기조차 안 되고 여러 가지 사안으로 볼 때 우리 구는 트램 교통정책은 타당성이 없다고 사료되는 바, 중앙정부·인천시, 구 자체계획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지 답변과 함께 우리 구는 중앙정부와 인천시로부터 균형발전에 소외된 지역으로 앞으로 장기적인 계획과 철저한 준비와 종합 계획 수립으로 인천 지하철 노선 유치가 오랜 숙원사업이고 절실하다고 하겠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송림골 도시재생사업이 부진한 이유에 대하여 답변 바랍니다.

2017년 말 원도심 발전방향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관계공무원과 민선6기 전임청장의 각고의 노력으로 선정되어 주민분들은 희망과 기대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민선7기 임기 말에도 성과가 없습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방향을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인천수소연료전지발전소(주)에서 기부금을 동구를 위한 구민현안 사업으로 추진할 의향에 대하여 답변 바랍니다.

익히 알고 있는바 11개동 주민협의체가 구성되어 지역마다 현안사업으로 심의 결정 하였으나 구민전체가 공공복리를 위한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선택하여 미래 후손에게 물려주는 사업을 추진하였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본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 동구 방역취약계층 방문, 방역지원조례에 따라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 답변 바랍니다.

202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회적 재난사항과 관련하여 코로나 환자의 확진자 및 동선에 따른 방역활동과 최근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하여 예방접종에 수고하시는 보건소 및 의료 인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최근 기후 온난화로 인하여 말라리아, 모기 등 유해 해충이 발생하고 있는데 본의원이 발의한 2020년 12월 19일자로 시행하는 「인천광역시 동구 방역취약계층 방문방역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한 취약계층 방문소독을 진행하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시다면 현재까지 취약계층의 소독실적과 투입되는 인력은 몇 명인가요? 본의원이 걱정되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 말라리아 퇴치 방역소독 등에 주력하고 계시는 듯한데 취약계층 방문 소독단 별도 편성 및 인원이 필요하시다면 추경에 반영하시어 취약계층 방문소독에 내실을 기하였으면 합니다.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구의 각종 행사 시 집행부, 의회 상호 의전 매뉴얼에 대하여 답변 바랍니다. 오죽하면 구정질문을 하겠습니까. 예기치 않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다중의 모임 거리두기 국가시책에 소수의 인원으로 행사를 할 수밖에 없으나 집행부와 의회는 상호 협치와 상생으로 구민을 섬겨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의 행사에 의회를 무시하고 있어 앞으로 지양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민선7기 남은 임기동안 우리구가 선도적으로 마무리 할 사업에 대하여 답변 바랍니다. 이제 남은 임기 내 성과를 이룰 수 있는 사업을 해야 합니다. 혹여 성급한 사업을 하기 위하여 공정을 한다면 부실공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하고 계획하였던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19의 고통을 이겨내시는 구민께 감사드리며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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